아주 해석하기 쉬우면서 직설적인 표현이지만 의외로 자주 쓰인다. "누가 죽고 널 왕으로 세웠냐?"는 뜻인데 주로 제멋대로인 상황을 빈정대면서 쓰는 표현.
... 너무 짧게 썼는데 요 일주일 간 딴 것들 좀 한다고 drakensang 작업에 너무 소홀하게... (...)
국교과 친구넘 하나가 임용고시 한방에 되어서 인생의 승리자(...)가 되었다는 아줌마들의 네트워크 소식이 들려오는 약간은 나른한 오후. 열심히 한건지 운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축하할 일이긴 하다. 글고 아줌마들의 힘은 역시 무섭다. 좋은 의미든 안 좋은 의미든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