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5일 화요일

페르독 우그단 항구의 모습



아르도가 피살된 현장에서 보이는 앵글로 한눈에 중세스러운 모습이 잘 표현된 거라 하겠다. 용시대(DAO)의 중세 표현은 웬지 뭐랄까 SF 느낌이 물씬 나는 느낌이 강해서 거부감이 좀 없지 않았거든. 특히 항구 사진은 꼭 있어야 된다는... 사실 KOEI의 대항해시대 시리즈 영향이 상당히 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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